일본의 여성 그룹 E-GIRLS , 이들은 일본의 대표 여그룹 중 하나로써 한국 팬들에게는 한국 아이돌의 댄스 표절 의혹을 여러차례 보인 그룹이기도 하다. 11명으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2011년 12월 28일에 데뷔하였으며 이들의 해체일은 2020년 12월 31일로 결정되어있었다. 처음 데뷔 당시 19명의 인원으로 데뷔하였으며 시간이 지나 31명 , 20명 등 다양한 인원 수를 보여주었으며 팀원들의 탈퇴 후 현재 11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많은 인원만큼 E-GIRLS 안에서 유닛그룹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스단나유즈유리" , "HAPPINESS"였다. HAPPINESS는 퍼모먼스 , 춤을 잘 추는 인원들로 만들어졌으며 스단나유즈유리는 힙합을 컨셉으로 한 유닛이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스단나유즈유리의 ..

일본의 락밴드 KANA-BOON 사진에서는 4인조로 보여지고 있었지만 11월경 베이스 담당인 메시다 유우마가 탈퇴를 하며 현재 3인조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들은 고등학교 때 밴드를 결성하며 이들은 일본의 밴드 ASIAN KUNG-FU GENERATION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2013년 싱글을 발매한 이들은 시작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들에게 있어 제일 히트곡은 많은 팬들에게 익숙한 나루토 질풍전 OP 실루엣이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2014년 발매된 KANA-BOON의 실루엣으로 한국 팬들에게 있어 이들의 대표곡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いっせーのーせで잇세-노 세데하나 둘 셋에 踏み込むゴールライン후미코무 고루라인뛰어드는 골라인 僕らは何も何もまだ知らぬ보쿠라와 나니모 나니모 마다 시라누우리는 ..

일본의 여성가수 스즈키 코노미 그녀는 1996년생으로 2012년부터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애니송 그랑프리 우승을 통해 데뷔한 그녀가 제일 존경하는 가수는 may'n이었으며 그녀는 데뷔를 위해 여러 장르에서도 모습을 비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성우 경력도 가지고 있었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할라는 그녀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오늘 소개할 곡은 스즈키 코노미 - This Game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오프닝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작품이 대박나 그녀의 노래 역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그녀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등 여러 애니메이션 곡으로 만날 수 있었으며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가 되는 가수 중 ..

일본의 여자 싱어송라이터 아이묭(あいみょん) 본명은 비공개지만 과거 인터넷에서 모리이 아이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이 이름이 본명이 아닌가 추측받고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가지고 키우기 시작하며 2018년부터 주목을 받아 현재 일본에서 핫한 여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아이묭이라는 이름은 중학교 때 친구가 붙여준 이름으로 KPOP을 좋아하는 아이묭을 보고 친구가 이와 같은 이름을 붙어주었다고 한다. 2014년 데뷔를 하였으며 1995년생으로 현재 만 24세였다. 오늘 소개할 곡은 아이묭의 2번째 싱글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라는 곡이다. 이 곡은 2017년 5월 3일에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중 하나였다. 健康的な朝だな켄코우테키나아사다나..

일본의 4인조 락밴드로 이루어진 Blue Encount 이들은 2004년 밴드를 결성하며 밴드 이름에 색깔이 들어가면 음반이 잘 팔린다는 징크스로 밴드명에 BLUE를 넣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오랜 기간 활동을하며 2012년 HALO라는 곡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 애니메이션을 통해 얼굴을 비추기도하였다. 오늘 소개할 곡은 이들의 히트곡 "HALO"이며 조회수 100만은 물론 이들을 있게 해준 곡 중 하나였다. Blue Encount는 최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Polaris를 통해 얼굴을 비췄으며 그 외에도 은혼 , 건담 OP이 있었다. Nothing going on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There is nothing' I can do.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 Not..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 , 작가 호시노 겐 그는 일본에서 상당히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는 20살 때 밴드 "사케록"을 결성해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솔로 데뷔 , 배우 데뷔를 하며 자신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었다. 그룹이 결성된 지 5년이 지난 뒤 사케록 밴드는 해체 ,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그의 전성기가 시작하게 된다. 2016년 호시노 겐이 처음 주연을 맡은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에서 그는 주인공과 함께 가수로써의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그는 해당 드라마의 엔딩을 담당하게 되었고 작곡 , 작사 , 보컬까지 모두 도맡아하며 2016년 일본계를 강타한 노래 1위로 뽑히게 된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에서는 한국에서도 활동을 한 적이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출현하였으며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