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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추천] 미즈키 나나 -深愛 (심애)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존재를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미즈키 나나" 일본의 가수이자 성우인 그녀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다. 미즈키 나나는 애초 일본의 트로트라고 불리는 "엔카"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획사의 성우활동의 제안으로 성우계로 입성하게 된다. 그렇게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을 부르며 그녀의 노래는 주목받게 되었고 그녀는 일본에서 "일본 성우계의 가희" 라고 불리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미즈키 나나의 深愛 (심애) 라는 곡이다. 2009년에 나온 노래이지만 미즈키 나나의 노래 중 인상적인 곡 중 하나이며 꿈이 엔카 가수 였던 만큼 상당히 애절한 곡인 만큼 기억 속에 상당히 짙게 남아 있었다. 이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화이트앨범의 OP로 사용되기..
2019.05.18 -
[J-POP 추천] 오오이시 마사요시 -君じゃなきゃダメみたい (네가 아니면 안 될것 같아)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인 오오이시 마사요시 그는 2001년 메이저 데뷔를 하며 오랫동안 가수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18년 경력의 베테랑 가수였으며 애초 락밴드의 보컬로 활동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솔로활동을 하게 되며 이때부터 어쿠스틱으로 장르를 전향하게 된다. 마사요시는 애초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애니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중 건담 시리즈를 제일 좋아해 건담의 주제가를 부르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오오이시 마사요시 -君じゃなきゃダメみたい (네가 아니면 안 될것 같아) 라는 곡이다. 알 사람들은 웬만큼 알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이 곡은 애니메이션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오프닝 주제가로도 사용되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작품이었으며 오프..
2019.05.16 -
[J-POP 추천] BOA(보아) -メリクリ(메리크리)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너무나도 잘 알려진 가수 BOA 보아는 많은 가수들의 우상이자 우수한 실력으로 일본 진출의 성공적인 예를 보여주는 가수였다. 보아는 "아시아의 별"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인 최초 빌보드 차트인을 한 가수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곡은 BOA - メリクリ(메리크리)라는 곡이다. 이 곡은 한국 ,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 곡 중 하나이며 연인에게 눈 내리는 날 영원히 함께하자는 가사를 담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이 곡을 광고 음악으로 사용하며 보아의 대표적인 발라드 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에서는 프로듀스48에서 하위권 연습생들이 이 곡으로 상위 순위를 진입하는 기적을 보여준 곡이기도 하였다. ふたりの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 気持ちがした 후타리노쿄리가스고쿠 치지맛타 키모치가시타 둘 ..
2019.05.15 -
[J-POP 추천] LM.C -88
일본의 2인조 락밴드 LM.C LM.C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많은 팬들이 어떤 뜻인지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LM.C는 LOVELY MOCOCHANG의 준말이라고 하며 색다른 음악의 색깔로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밴드였다. 펑크 스타일의 상당히 밝은 분위기르의 노래를 연주하는 이 밴드는 2006년 결성되었다. 애초 PIERROT라는 밴드가 있었지만 해체가되며 다른 밴드의 해체멤버와 뭉쳐 만든 것이 바로 LM.C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LM.C - 88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4기 오프닝으로 사용되었으며 LM.C는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기OP ,4기 OP으로 접근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88은 일본 오리콘 차트 3위의 기록을 세우며 이들..
2019.05.13 -
[J-POP 추천] WANDS -世界が 終るまでは(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스포츠 만화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제일 먼저 입 밖으로 나올 말은 "슬램덩크"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 된 노래 중 하나 이지만 당시 일본에서 슬램덩크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한국에서는 가수 박상민이 주제곡을 부르며 이 곡이 자신의 히트곡이 되어버릴 정도의 인기가 있었다. WANDS는 1991년에 결성되었으며 1999년에 해체된 락 그룹이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WANDS - 世界が 終るまでは(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이다. WANDS는 일본에서 슬램덩크 오프닝은 물론 엔딩곡까지 부르며 "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슬램덩크의 2기 ED으로 당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슬램덩크에서 제일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었다. 大都會に 僕はもう一人で 다이토카이니 보쿠와 모- 히토리데 커다란 대 도시에 ..
2019.05.11 -
[J-POP 추천] 우타다 히카루 -Prisoner Of Love
당시 일본에서 15살에 데뷔해 작사 , 작곡 , 그리고 노래까지 완벽하게 부르며 일본 가수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그녀 우타다 히카루는 일본인 2만명이 선택한 좋아하는 가수 1위 이기도 했다. 그녀는 21살에 프로그래밍 , 프로듀싱을 배워 자신의 음악작업을 스스로 진행하며 음악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들은 대 히트를 치게 되고 J-POP에서 모든 경지에 오른 가수라고 말할 수 있었다. 우타다 히카루는 일본에서 국민가수로 불리고 있으며 그녀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기록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 - Prisoner Of Love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일본 드라마인 "라스트 프렌즈"의..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