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많은 팬들이 어떤 뜻인지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LM.C는 LOVELY MOCOCHANG의 준말이라고 하며 색다른 음악의 색깔로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밴드였다.
펑크 스타일의 상당히 밝은 분위기르의 노래를 연주하는 이 밴드는 2006년 결성되었다.
애초 PIERROT라는 밴드가 있었지만 해체가되며 다른 밴드의 해체멤버와 뭉쳐 만든 것이 바로 LM.C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곡은 LM.C - 88이라는 곡이다.
LM.C는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기OP ,4기 OP으로 접근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88은 일본 오리콘 차트 3위의 기록을 세우며 이들의 명성은 점점 알려지고 있었다.
―忘れてしまうだろう
와스레테시마우다로
잊어버리고 말겠지
肩につもる悲しみは 流れる星の手に抱かれ―
카타니츠모루카나시미와 나가레루호시노테니다카레
어깨에 쌓인 슬픔은 흐르는 별의 손에 안겨―
溜め息ひとつでリセットされる
타메이키히토츠데 리셋토사레루
한숨 한번으로 리셋되는
無限のループのような日々さ
무겐노루-프노 요-나히비사
무한의 루프같은 날들이야
「右向け左」が遠回りでも それでいいんだ
미기무케히다리가 토오마와리데모 소레데이인다
「오른쪽을 향한 왼쪽」이 멀리 돌아가는 길이라 해도 그걸로 됐어
風が吹き付けるのは きっと
카제가후키츠케루노와 킷토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분명히
ビルの隙間を飛び交う雑音が
비루노스키마오 토비카우자츠온가
빌딩의 틈새를 어지럽히며 날아가는 잡음이
君に聞こえないように
키미니 키코에나이요-니
너에게 들리지 않도록
夜空に描かれた
요조라니에가카레타
밤하늘에 그려진
星を繋ぐ物語 その胸焦がれる幻想
호시오츠나구 모노가타리 소노무네코가레루겐소-
별을 잇는 이야기 그 가슴을 애태우는 환상
忘れてしまうだろう
와스레테시마우다로-
잊어버리고 말겠지
肩につもる悲しみは 流れる星の手に抱かれ
카타니츠모루카나시미와 나가레루호시노테니다카레
어깨에 쌓인 슬픔은 흐르는 별의 손에 안겨
理由なんて要らなかったあの日
리유-난테 이라나캇타아노히
이유는 필요 없었던 그 날
指でなぞった輝きがまだ
유비데나조-타 카가야키가마다
손가락으로 덧그린 빛이 아직
眠りさえ忘れさせるなら それでいいんだ
네무리사에와스레사세루나라 소레데이인다
잠조차 잊게 한다면 그걸로 좋아
雨が降り止まないまないのは きっと
아메가후리야마나이노와 킷토
비가 그치지 않는 것은 분명히
唇噛み 流れ行くその涙
쿠치비루카미 나가레유쿠소노나미다
입술을 깨문 채 흘러가는 그 눈물을
誰も気づかないように
다레모키즈카나이요-니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夜空に描かれた
요조라니에가카레타
밤하늘에 그려진
星を繋ぐ物語 その胸焦がれる幻想
호시오츠나구 모노가타리 소노무네코가레루겐소-
별을 잇는 이야기 그 가슴을 애태우는 환상
忘れてしまうだろう
와스레테시마우다로-
잊어버리고 말겠지
肩につもる悲しみは 流れる星の手に抱かれ
카타니츠모루카나시미와 나가레루호시노테니다카레
어깨에 쌓인 슬픔은 흐르는 별의 손에 안겨
あの星や君の名前は知らないけど(知らないけど)
아노호시야키미노나마에와 시라나이케도 [시라나이케도]
그 별은 너의 이름은 모른다고 해도 [모른다고 해도]
その輝きはここからも良く見える(良くみえる)
소노카가야키와 코코카라모요쿠미에루 [요쿠미에루]
그 빛남은 여기서도 제대로 보여 [제대로 보여]
涙を止めるのも 夢を見るのも(それを叶えるのも)
나미다오토메루노모 유메오미루노모 [소레오카나에루노모]
눈물을 멈추는 것도 꿈을 보는 것도 [그것을 이루는 것도]
それは誰かじゃなく 君じゃなきゃできないんだ
소레와 다레카쟈나쿠 키미쟈나캬 데키나인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너밖에 할 수 없어
夜空に描かれた
요조라니에가카레타
밤하늘에 그려진
星を繋ぐ物語 その胸焦がれる幻想
호시오츠나구 모노가타리 소노무네코가레루겐소-
별을 잇는 이야기 그 가슴을 그을리는 환상
忘れはしないだろう
와스레와시나이다로-
잊지는 못할거야
回り道に咲いてた花 泣いた跡も傷跡も
마와리미치니 사이테타하나 나이타아토모 키즈아토모
우회로에 피어 있던 꽃 울었던 흔적도 상처자국도
抱えたまま歩いてゆけばいい
카카에타마마 아루이테유케바이이
끌어안은 채로 걸어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