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추천] 올리비아 래프킨 - A little Pain
상당히 오래 된 노래이지만 갑작스럽게 기억이 나서 찾아본 노래 A little Pain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올리비아 래프킨 (Olivia Lufkin) 그녀는 데뷔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었다. 그녀가 이름을 알린 것은 "나나"라는 애니메이션의 1기 엔딩 곡인 A little Pain 이 노래 하나로 나나라는 작품은 큰 인기를 받으며 이 노래를 부른 올리비아 래프킨 역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나나 2기 오프닝 , 엔딩 WISH , Starless Night 역시 엄청난 인기를 받았으며 개인적으로 Starless Night가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였다. 올리비아 래프킨은 아직까지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려웠..
2019. 10. 15. 23:40